공사의 CI(Corporate Identity)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개발공사의 대표 자음 ‘ㄱ’과 ‘ㄴ’을 소재로 환호하는 도민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환호하는 형상은 경상남도의 활력과 도민의 행복을 상징하고 있으며 컬러는 그린과 블루를 사용해 경상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무한한 성장, 푸른 미래와 굳건한 신뢰감을 표현하고 있다.
도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주는 아파트로, 컬러는 그린을 사용하여 자연과 함께 성장하며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생활을 표현하고 있다.
김은종 사장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15년만에 교체된 새로운 CI와 아파트 브랜드 올리움이 도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공사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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