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느티나무 합천군장애인부모회(회장 임영화)는 지난달 30일 합천초등학교 학습도움실에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입학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열린학교는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주간 운영 되며 방학을 맞이하여 합천군 장애학생들의 자립생활 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수 있도록 돕는 장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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