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동초등학교(학교장 옥완석) 영재학급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북일대의 예천천문우주센터와 문경석탄박물관 등으로 영재캠프를 운영했다.‘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꿈을 한가득 싣고 오자’는 모토아래,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다양한 우주환경 및 천체관측 체험 등을 통해 무한한 우주에 대한 도전과 탐구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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