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는 지난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서부지역본부장(김금용)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초기 의료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대장암 투병을 감내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강주성 학생이 대상자로 확정되어 초기 200만원 지원금을 포함해 향 후 1년간 의료비 및 부대비로 2억 31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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