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정충실) 직원들이들이 최근 심각한 무더위와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6일부터 도로변, 하천변, 주택가 공한지 등에 나무와 꽃을 심은 식재지에서 지속적인 물주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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