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장애인 야영대회 6년째 지원
경남銀 장애인 야영대회 6년째 지원
  • 황용인
  • 승인 2012.08.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경남은행은 12일 ‘제 22회 장애인 야영대회’에 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경남은행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12일 장애인 자활단체 한우리인성회가 주최하는 ‘제 22회 장애인 야영대회’에 봉사단을 파견해 장애인들의 재활·자립의지를 북돋았다고 밝혔다.

2012년도 상반기 인턴들로 구성된 경남은행봉사단 30여명은 야영대회가 열리는 자굴산청소년수련원(의령군)을 찾아 활동보조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야영대회에 참가한 장애인과 짝을 이뤄 숲속체험활동(풀잎공예, 나무공예)·상황놀이(런닝맨) 등의 재활프로그램 보조역할을 수행했다. 

야영대회 봉사활동에 참가한 박철우(경남대학교 26세) 인턴은 “신체 불편함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강한 의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힘차고! 굳세게!’란 주제를 내건 제 22회 장애인 야영대회는 지난 1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경남은행 봉사단은 올해로 6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