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지난 16일 오후 8시부터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위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집중지역인 사천읍 및 정동면, 벌용동 일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거리가두 행진을 시작으로 인근 마트와 노래연습장, 간이 술집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찾아가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제한, 미성년자 확인 등과 관련된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해 줄 것을 권유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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