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창녕군 문화체육관에서 한중 국제태권도 대회에서 용인대학교 선수들이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식 창녕군수와 태권도 관계자, 선수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17개 체육관, 중국 5개 체육관 등 모두 22개 체육관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품새, 단체품새, 태권체조, 종합격파, 겨루기 등 5개 종목이 성황리에 열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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