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면 자율방범대(대장 옥재현)는 피서철 끝자락에 피서객과 벌초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 제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대하리 보안마을에서 홍계리 서촌마을까지 약 10km 구간에서 자율방법대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풀베기 및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산청/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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