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달 경남지역 어음부도율이 0.11%로 전월(0.04%)보다 0.07%포인트 높아졌다고 22일 밝혔다.
부도금액은 251억원으로 전월(88억원)보다 163억원(185.2%) 늘었다.
부도업체는 3개사로 전월(11개)보다 줄었다.
신설법인 수는 전월(317개)보다 5개 늘어난 322개로 집계됐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달 경남지역 어음부도율이 0.11%로 전월(0.04%)보다 0.07%포인트 높아졌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