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지사장 이동희)는 23일 밀양시 부북면 청운리에 거주하시는 박모(55)씨을 방문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박씨는 부북면의 추천으로 이번 봉사활동의 대상자에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재)다솜둥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벽지도배, 장판교체 등을 했다. 밀양/양철우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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