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말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신연)는 회원 20명이 참가해 관내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회원들은 특히 장마철 회야강 주변부로 유입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무성히 자라난 잡풀을 중점적으로 제거했다.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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