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울병원(병원장 오원혁)은 지난 21일 오후 1층 로비에서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입원환자 및 보호자, 병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명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클래식 다수의 곡을 선사했다.통영서울병원은 “심신이 지쳐있는 환우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아름다운 음악으로 인하여 빨리 쾌유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통영/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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