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광고축제인 '2012 부산 국제광고제'가 2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당신이 가린 것은 눈이 아니라 당신의 양심입니다"는 주제의 외국 공익광고가 전시되고 있다. 올해는 세계 57개 나라에서 1만431편의 광고작품이 출품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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