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장애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4주간 운영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가 24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는 하성식 함안군수와 자원봉사자, 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수료식을 축하하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장애아동에게 사랑과 관심어린 격려를 보냈다.함안/여선동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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