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24일 대성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 장애아동들을 위한 ‘제9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사)고성군장애인 부모회(회장 최형화) 주관으로 열린 졸업식은 12명의 졸업생에 대한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우수교사 표창장 수여에 이어 가족 및 지역 내빈들이 참가하여 졸업생에게 축하와 격려가 있었다.고성/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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