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시청률 1위 9.1%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가 방송 2회 만에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첫회보다 각각 2.8%포인트, 3.1%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날 '슈퍼스타K 4'에서는 장애를 극복한 3인조 남성그룹 허니브라운과 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육군 예선에 참가한 이용혁 일병, 버클리 음대 출신의 특공대원김정환 일병 등이 시선을 끌었다.
관심을 모았던 강용석 전 국회의원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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