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물건중학교(교장 최정란)는 2012년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지는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4일 물건중학교는 학부모 등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남해/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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