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 태풍 2차 피해 방지 현장활동 강화
사천경찰서, 태풍 2차 피해 방지 현장활동 강화
  • 이웅재
  • 승인 2012.08.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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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으로 신호등과 가로등이 파손되는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함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담당 부서별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사천경찰서는 태풍이 지나간 현재 사천지역에는 일부 신호등이 부숴지는 등 교통시설물 파손되면서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고 보고, 주요목에 교통경찰을 배치하는 등 2차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천경찰서는 볼라벤에 이어 14호 태풍 덴빈이 북상해오고 있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피해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천/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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