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으로 신호등과 가로등이 파손되는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함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담당 부서별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사천경찰서는 태풍이 지나간 현재 사천지역에는 일부 신호등이 부숴지는 등 교통시설물 파손되면서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고 보고, 주요목에 교통경찰을 배치하는 등 2차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천경찰서는 볼라벤에 이어 14호 태풍 덴빈이 북상해오고 있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피해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천/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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