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관장 하창환)은 지난 7월24일부터 시작한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를 28일 마쳤다. ‘종이로 이어진 동서문명, 사마르칸트`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하여 `불교의 수용과 보급, 중국 서안 자은사 대안탑`에 이르기까지 실크로드, 그 기나긴 여정 이라는 주제를 정하여 6회에 걸쳐 강의가 이어졌다.합천/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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