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29일 태풍 볼라벤으로 농작물 피해의 입은 농가에 공무원 70명을 투입해 응급 복구에 나섰다.밀양시는 이번 태풍으로 재해문자전광판 1식 파손, 가로등 1주 파손, 전신주 2개 지역, 통신주 3본의 공공시설과 고추 12ha, 벼 2.7ha, 사과 300ha, 배 4ha, 비닐하우스 10동과 차고지 1동 등의 피해를 입었다.밀양/양철우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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