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대아중학교(교장 박호동)는 25일 희망나누미 봉사단 20명과 함께 공덕의 집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4명씩 짝을 이루어 창문닦기와 바닥청소 등 실내정화활동, 야외정원 잔디사이로 자란 잡초를 뽑는 실외정화활동, 1학년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재롱을 피우는 등 모두 열심히 참여해 어르신들의 귀여움을 한껏 받을 수 있었다. 임명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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