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성中 장학후원회 창립총회 개최지난달 30일 양산시 북정동 소재 삼성중학교는 한옥문 시의원, 삼성중학교 교장(진말득), 지역주민 상공인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중학교 장학 후원회 창립총회'릏 개최됐다.이날 창립총회에서 박도식(대동2차아파트 청년회장)씨가 회장으로 선출됐고 조영록(대동2차아파트 운영위원)씨가 간사, 정윤상(해초횟집 대표)씨가 고문으로 추대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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