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진주사무소는 제18회 통계의 날인 9월1일을 맞아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한 사업체 및 가구에 국무총리상과 통계청장상을 전달했다.
김종식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장은 “앞으로도 계속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가구 및 사업체를 발굴, 선정하여 조금이나마 그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통계발전에 기여하신 조사대상처 응답자 모든 분께 통계의 날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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