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 동안 진행된 경남지역 ‘영화감독 팸투어’가 밀양시에서 30일 마무리됐다. 경남지역 ‘영화감독 팸투어’는 영화 100만 이상 흥행 감독 18명을 대상으로 창원·사천·거제·창녕·산청·합천·밀양 등 경남지역의 미개척 로케이션 촬영지와 주요 세트장, 관광명소 등을 소개해 영화 소재 발굴의 계기로 삼고자 (사)경남영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