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근로자 안전·성교육
장애인 근로자 안전·성교육
  • 황용인
  • 승인 2012.09.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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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로 장애인 표준 사업장을 설립한 (주)무학위드가 장애인 근로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근로자 안전 및 직장 내 성교육'을 실시 했다.

(주)무학위드는 12일 (사)한국장애인CARE협회 경남도지회와 함께 장애인 근로자들의 사고방지와 직장 내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통해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주)좋은데이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성관련 문제와 근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정연숙 웃음치료사와 김춘호 경남교육문화원장, 이현근 허&리 병원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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