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가 물러간 18일 남덕유산 자락 해발 500m 고랭지인 함양군 서상면 복동마을에서 타망산투 마야(38)씨가 탐스럽게 익은 산머루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산머루 와인은 폴리페놀성분이 포도보다 3배 이상, 칼슘은 10배나 많아서 웰빙건강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이용우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풍 산바가 물러간 18일 남덕유산 자락 해발 500m 고랭지인 함양군 서상면 복동마을에서 타망산투 마야(38)씨가 탐스럽게 익은 산머루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