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18일 창녕읍 재래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및 국립부곡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가두 캠페인을 가졌다.이날 참여자들은 '치매,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조기 검진과 예방이 중요합니다’등의 어깨띠 착용과 손 팻말을 들고 창녕 재래시장을 다니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창녕/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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