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주민센터가 올 여름 개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영화'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지난 18일 삽량근린공원에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영화를 추가로 상영해 시민 400여 명이 관람했다.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