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동 자전거 동호회 및 나눔의 집(회장 한재일)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가정과 시각장애인에게 쌀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였다.이웃돕기 사랑나눔 행사는 09. 20(수) 16:00에 봉안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평소 폐지, 고철 등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충당하였다.곽동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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