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진주시지부와 문산농협, 경남농협 직원 60여명은 지난 20일 문산면 일대를 방문해 하우스 철거, 낙과 배 줍기 등 태풍피해 복구활동을 지원했다.정찬효 농협시지부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땀으로 이뤄진 우리생명산업 농업을 지키기 위해 피해복구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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