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평리휴먼시아 관리사무소(소장 정경안)에서 단지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축구단을 창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2일 창단한 꿈나무축구단(팀명 보물섬UFC)은 주택관리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주거복지업무 중 중점적 사업으로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창단되었다. 앞으로 꿈나무축구단은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남해초등학교축구부 감독 박진희씨와 남해군생활체육회 소속 조길현씨의 봉사로 주말 위주로 운영된다.남해/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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