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 돌입
밀양시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 돌입
  • 경남일보
  • 승인 2012.09.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 환자의 진료 및 의약품 구매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응급·당직의료기관 5곳이 24시간 야간 진료실을 운영한다. 당번 약국 6곳도 비상체계에 들어간다.

응급·당직의료기관은 내이동의 제일병원과 영남병원, 가곡동 세종병원, 삼문동 센텀 밀양병원, 하남읍 행복한 병원이다. 약국은 가곡동 태평양약국과 내이동 삼성약국, 삼랑진 행운약국, 삼문동 오 약국, 상남면 우리 약국, 수산리 수산제일약국이다./밀양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