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 환자의 진료 및 의약품 구매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다.
응급·당직의료기관은 내이동의 제일병원과 영남병원, 가곡동 세종병원, 삼문동 센텀 밀양병원, 하남읍 행복한 병원이다. 약국은 가곡동 태평양약국과 내이동 삼성약국, 삼랑진 행운약국, 삼문동 오 약국, 상남면 우리 약국, 수산리 수산제일약국이다./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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