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렬 고성군수 팬클럽 창단 모임 가져
이학렬 고성군수 팬클럽 창단 모임 가져
  • 김철수
  • 승인 2012.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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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군수 팬클럽 모임.
이학렬 고성군수의 팬클럽인 '발자국을 남기는 사람들' 창단모임이 지난 23일 오후 고성읍 샤넬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는 근혜동산 박성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팬클럽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박근혜 대표를 지지하는 모임인 근혜동산, 호박가족, 박사모, 뉴박사모, 박정모, 자유민주실천연합 등의 팬클럽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경상대학교 김기원 교수는 축사를 통해 "이학렬 군수는 시골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선 군수로서 고성의 기적을 이루어낸 인물이다"며 "그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질 변신을 통한 새로운 기적에 대해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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