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집현초등학교(학교장 임효근) 6학년 1반 학생 25명은 한가위 명절을 앞둔 지난 달 28일 ‘둥지 너싱 홈 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공연을 펼쳤다. 둥지 너싱 홈은 집현초의 자매결연기관으로 20여명이 생활하는 노인 중증장애요양원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인연으로 집현초는 5년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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