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스타킹’ 복귀 추석 후 결정”
강호동 ‘스타킹’ 복귀 추석 후 결정”
  • 연합뉴스
  • 승인 2012.10.0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호동의 SBS ‘스타킹’ 복귀설과 관련해 SBS는 “논의 중인 단계로 추석이 지나고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태 제작총괄은 29일 “강호동의 ‘스타킹’ 복귀와 관련해 계약을 맺거나 내부적으로 최종 결제가 난 상태가 아니다”며 “추석이 지나 논의가 마무리되면 결과를 공식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태 총괄은 장혁재 PD가 ‘스타킹’을 맡는 것도 논의 중이라며 “신설 프로그램을 할지 ‘스타킹’을 할 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SM C&C와 손잡고 방송활동 재개를 선언한 강호동은 현재 ‘스타킹’복귀가 가장 유력한 상태다. '스타킹'은 기존 MC 이특이 다음달 30일 군에 입대하며 방송에서 하차한다. /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