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오부면 오부초등학교(교장 이동기)는 2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찾아 위로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은 태풍 ‘볼라벤’의 피해에 마음의 상처를 입은 다문화 가정인 홍서경(1학년) 학생의 집을 찾아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로하며, 특히 태풍으로 논과 밭이 유실되어 시름에 싸인 어르신들을 위로해 드렸다.산청/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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