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성초등학교(학교장 박득자)는 5일 교내 도서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독서토론대회를 실시했다.이날 학생들은 최은영 작가의‘열두살 내 인생의 헛발질’이란 책을 미리 읽은 후 ‘아이의 생명을 살리려는 목적으로 한 맞춤형 아기는 허용 되어야 하는가’라는 논제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임명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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