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개최
진주에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개최
  • 김응삼
  • 승인 2012.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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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진주 을)은 8일 독립기념관 주최로 10일부터 12일까지 진주시 금호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측이 개최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지역순회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독립기념관에서 먼 거리에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전시 및 교육 행사다. 올해는 윤봉길의사 의거 80주년 기념으로 윤봉길의사의 출생과 성장, 농촌 계몽운동, 중국 상하이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독립기념관 소개와 윤봉길의사에 관한 전시,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체험활동, 3D 입체영화  ‘도토리훈장’ 상영, 독립운동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체험활동은 ‘윤봉길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완성하라!’,  ‘한인 애국단에 가입하라!’ 등으로 윤봉길의사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또 명석중학교와 대곡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는 ‘윤봉길 의사’를 주제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이 특강을 실시한다.

김 의원은 “최근 한·일 상황 때문에 역사인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거리가 멀어 독립기념관을 찾기 힘든 지역학생과 주민들에게 좋은 역사교육의 장이 된 것 같아 뜻 깊다”며 “진주지역의 학생 및 주민들에게 역사를 올바르게 알림으로써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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