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나무(石榴)
석류나무(石榴)
  • 경남일보
  • 승인 2012.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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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나무과에 속하는 석류나무는 낙엽 소교목으로 키 크기는 3~5m 정도로 작은 가지는 4모지고 위쪽 가지 끝에는 가시가 있다. 잎은 도란형 또는 장타원형에 마주나고 잎 끝은 뭉툭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1개 혹은 여러 개가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6~7월에 홍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둥글고 9~10월에 홍색 또는 황색으로 익어 터진다.

석류나무는 열매 과피(果皮)와 뿌리를 약용에 사용하는데 열매 과피는 생약명을 석류(石榴)라 하여 지혈 구충 수렴의 효능이 있고 이질(痢疾) 혈변 치질 자궁출혈 백대하 충복통(蟲腹痛) 가려움증 등을 치료하고 뿌리는 생약명을 석류근(石榴根) 또는 석류근피(石榴根皮)라고 하여 구충 및 항균작용이 있고 병원성 진균에 대한 억제작용도 가지고 있다.

/약학박사·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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