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는 지난 12일 이봉형 사장, 경남지사 지사장 및 본·지사 직원 30여명과 함께 진주시 사봉면에 위치한 장애재활시설 '한마음의 집' 을 찾았다. 이들은 시설 내 도배·장판 시공과 나무 전정작업 및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쌀과 생필품 등 물품과 지원금(250만원 상당)을 기부 했다.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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