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현동지구는 마산합포구 현동, 우산동 일원에 2013년까지 부지조성을 마치고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은 현동지구의 3만7000여㎡ 대지에 지하 2층~지상 22층 11개동 84㎡(구33평) 단일형으로 총 555세대 일반분양 아파트를 10월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현동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거리에 중심상업지가 형성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고, 진동지구 및 월영동의 생활권과 가깝다.
단지내에는 입주민들의 각종 모임 및 회의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다목적 공간, 노인분들의 쉼터 및 모임등으로 활용될 수있는 실버룸, 독서실/문고, 최신신 시설을 겸비한 휘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이 조성되며 유아를 안전하게 맡기는 보육시설, 아이들의 감성 및 창의력을 높여주는 테마형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타단지와 차별화된 S-CLASS PRADIUM만의 특별한 입면 디자인적용과 옥탑디자인, 전세대 판상형 남향위주 배치 여성을 배려한 확장형 주차장,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조성등 창원의 랜드마크 친환경아파트 에코 프리미엄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중 오픈될 예정인 견본주택은 마산고속버스터미널앞에 설치된다. 문의는 1588-5017.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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