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느끼며 남강변 달려요”21일 오전 제9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이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앞을 출발해 신안동 평거동 남강둔치를 돌아오는 코스로 성대히 열렸다. 이날 대행진에 참가한 진주시민들과 도민들이 단풍이 들기 시작한 신안동 강변을 자전거로 달리고 있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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