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창원시 MOU
(재)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보성)과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센터장 홍정효)가 23일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3층 교육장에서 1인 창조기업 발굴과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은 경남지역의 문화콘텐츠 관련 교육, 문화콘텐츠 발굴, 디지털 문화원형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2011년 3월에 개소하여 30명의 1인 창조기업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42명의 1인 창조기업 육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콘텐츠 1인창조기업의 발굴과 육성,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기업 간 정보교류 활성화, 애로해소 및 기술·경영컨설팅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제조업, 지식·정보서비스업, 창작 예술 분야의 372개 업종에 종하는 기업 및 프리랜스를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교육, 기업간 네트워킹, 분야별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으로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은 경남지역의 문화콘텐츠 관련 교육, 문화콘텐츠 발굴, 디지털 문화원형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2011년 3월에 개소하여 30명의 1인 창조기업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42명의 1인 창조기업 육성하고 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제조업, 지식·정보서비스업, 창작 예술 분야의 372개 업종에 종하는 기업 및 프리랜스를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교육, 기업간 네트워킹, 분야별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으로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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