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자원사업평가 함양군 대상 수상
농촌자원사업평가 함양군 대상 수상
  • 강진성
  • 승인 2012.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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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산청·창녕 우수 하동·밀양·진주
강소농 육성 등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에서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오전 10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시군생활개선회원과 농촌자원 시범사업 대표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농촌지원사업 성과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올해 추진된 농촌자원사업 실적에 대해 우수 시군 시상과 지역별 과제활동을 심사·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업평가 대상에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 3백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산청군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우수상에는 하동군, 밀양시,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농촌자원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자 표창식도 가졌다. ‘농촌여성 지위향상 공로’상에 김숙련(통영시), 강순임(양산시), 신은숙(창녕군), 김둘애(고성군), 이근숙(하동군)씨가 선정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농촌건강장수마을 등 농촌자원사업 발전 공로’에 정희선(밀양시), 김부영(남해군), 김규식(거제시), 박임순(의령군), 전상태(합천군), 이용상(창원시), 박장곤(김해시), 서우식(함양군), 문국동(진주시), 서영철(창녕군)씨 등 10명의 시범사업장 대표에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농촌자원사업 추진 유공 공무원 표창에는 서영옥(진주시), 임경주(사천시), 임윤희(함안군), 송정현(산청군), 이규석(거창군)농촌지도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최복경 농업기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세 차례의 태풍을 이겨내면서 더 강해진 경남 농업을 볼 수 있었다”며 “지금의 경남 농업과 농촌이 있기까지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한 농촌 여성이 큰 역할을 해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농촌자원성과함양대상
24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교육관에서 열린 2012농촌자원성과발표에서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대상에 선정된 가운데 최복경 농업기술원장(오른쪽)이 하종희 소장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농기원


농촌자원사업성과발표(전시장)
24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교육관에서 열린 2012농촌자원성과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부대전시장에서 시식, 판매행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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