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소리길 제막식이 28일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에서 하창환 합천군수, 선해 해인사주지스님,허홍구 합천군의회의장, 김이수 대장경세계문화축전집행위원장, 조삼술. 정재영군의원 등을 비롯한 등산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인사 소리길은 가야산 홍류동 계곡따라 6.3km 조성 돼 있으며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세월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합천/김상홍기자
사진제공 = 합천군
해인사 소리길은 가야산 홍류동 계곡따라 6.3km 조성 돼 있으며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세월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합천/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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