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홍)과 경남도산촌유학교육원이 공동 주최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사랑 행복캠프’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남도산촌유학교육원(함양군 안의면 소재)에서 실시됐다.
총 36개조 74명이 참가한 부자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써 아빠와 아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화합 및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부자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전통공예 체험, 활쏘기 체험, 가족 장기자랑, 아빠와 송편빚기, 전통가옥 탐방, 힐링 숲속길 걷기 등 자녀를 이해하고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체험중심 교육활동이 마련됐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총 36개조 74명이 참가한 부자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써 아빠와 아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화합 및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부자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전통공예 체험, 활쏘기 체험, 가족 장기자랑, 아빠와 송편빚기, 전통가옥 탐방, 힐링 숲속길 걷기 등 자녀를 이해하고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체험중심 교육활동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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