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커지고 친구사이는 가까워 졌어요.”
진주 수곡초등학교(학교장 노숙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꿈 키움 교실 야영 캠프를 실시했다.
학교 내 대안교실인 ‘꿈 키움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교 부적응 학생 발생을 예방하고 친구사이 및 사제지간에 돈독한 신뢰감을 형성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진주 수곡초등학교(학교장 노숙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꿈 키움 교실 야영 캠프를 실시했다.
학교 내 대안교실인 ‘꿈 키움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교 부적응 학생 발생을 예방하고 친구사이 및 사제지간에 돈독한 신뢰감을 형성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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