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경남도의원 진주 제1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이경규 예비후보가 5일 오후 옛 진주역 사거리에서 투표시간 연장과 투표일 유급 휴일화를 촉구하는 108배를 실시했다.<사진>
이 후보는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투표율이 낮은데 그 이유 중 하나로 투표시간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다”며 “누구에게 투표하더라도 국민들의 참정권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7일 예정된 유권자 1차 총궐기일까지 108배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 후보는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투표율이 낮은데 그 이유 중 하나로 투표시간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다”며 “누구에게 투표하더라도 국민들의 참정권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7일 예정된 유권자 1차 총궐기일까지 108배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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