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미 SBS아나운서(모닝와이드 진행자)가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대표이사 한삼협)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유경미 아나운서는 “홍보대사를 처음 맡았지만 평소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특히 경남복지재단의 다양한 노인복지프로그램이 우리나라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홍보대사를 수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경미 아나운서는 부산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SBS 1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뉴스, 교양,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은 하동군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하동요양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노력들을 인정받아 2012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노인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유경미 아나운서는 “홍보대사를 처음 맡았지만 평소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특히 경남복지재단의 다양한 노인복지프로그램이 우리나라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홍보대사를 수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경미 아나운서는 부산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SBS 1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뉴스, 교양,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은 하동군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하동요양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노력들을 인정받아 2012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노인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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